그저 가끔 tv에 나와 춤추고 노래하고 뒹굴고 농담이나 날리면서
한가한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그에 대한 만족이나 보수나 챙기면 전부인 거다.
왜 그들에게 도덕적 잣대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제 짜증나니까 마녀사냥좀 그만했으면...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은 적어도 흑사병과 십자군 운동으로 인한 공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희생양을 찾아 구성원들을 단결시키고 위기를 극복하려는 명분이라도 있었다.
지금의 연예인 마녀사냥은 그저 대중적 유희를 위한 놀이일 뿐이다.
그저 양손에 칼과 총을 들고 약간의 인기와 지명도가 있는 누군가를 둘러싸서 구석으로
몰아 세워 그의 옷을 벗기고 치부를 드러내게 만듬으로써 오는 쾌감을 즐기는 대중적 유희
대법관이 되려는 사람이 위장전입해서 아파트 분양받아서 양도세 탈세하고도
능력, 실무가 검증되면 대법관 시켜주겠다고 청문회 하고 자빠져 있는데
일개 광대가 춤이나 잘추고 노래나 잘해서 눈과 귀만 즐겁게 해주면 되는거지
일개 연예인에게 대법관보다도 더 높은 도덕심을 요구하는 이유가 먼지 알아?
대법관보다 연예인이 약간의 인기와 지지도가 있기 때문이지. 인기와 지지도가 있어야
옷을 벗기고 치부를 드러내게 했을때 오는 쾌감이 더 크기 때문이지..
그게 너고, 나고, 우리고, 대중이지.
18살? ㅋ 그나이땐 입만열면 좇같고 다 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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