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구글의 검색률이 2%인 이유

하루 조회수가 10억을 넘고 한국 네티즌이 가장많이 머무른다는 유튜브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구글의 검색엔진이 2%가 안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거 같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말만 구글회사이지 구글과의 연동성은 제로이기 때문이다.

나또한 구글회사의 유튜브와 텍스트큐브닷컴에 머무르는 시간이 1시간이 넘으나 구글 검색엔진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메일은 핫메일과 네이버를 쓰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예를 들자면..

유튜브에서 선덕여왕관련 동영상을 본다. 어? 동영상을 보고나니 비담이란 인물이 실존인물인지가

궁금하네..? 검색한번 해봐야지. 음..구글로 이어지는 링크가 없네..

주소창을 연다. 검색엔진을 골라야 한다. 당연스럽게 네이버를 찍는다.. 네이버 뉴스를 눈으로 대충 살피고

비담에 관해 검색을 한다. ^___^

 

(솔직히 유튜브의 이용자가 네이버비디오나 텔죤에 비해 압도적인것은 구글측은 해외비디오등

 

큰 컨뮤니케이션을 들고있지만 영어가 잼뱅이인 대부분의 보통사람은 그져 저작권법을

 

피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고 거기에 반사적 이익을 구글이 보고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커뮤니 사이트는 검색엔진과 상호연결이 가장중요하며

 

링크클릭한방으로 네이버비디오와 네이버 검색엔진을 와따가따 할수 있는 호완성은

 

유튜브에 비해 훨씬편리하며 서비스의 질도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실명으로 저작권법 위반의 가능성이있는 동영상을 올리기 꺼려하는 네티즌이

 

검색창에 유튜브닷컴을 찍으며 들어가주는 수고를 감수해 줄 뿐이다.

 

솔직히 TV리모콘이 고장나면 TV채널 돌리기를 포기할 정도의 게으른 네티즌들은

 

검색을 위해 새탭을 열어야 하는 수고까지 감내해야 하는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다.

 

전적인 저작권법에 대한 반사적 이익이라 생각한다.

 

왜 구글에서 유튜브는 원클릭이동이 가능한데 유튜브에서 구글로의 이동이 불가한가)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깅을 하다가 비담이 실존인물이라는 블로깅을 봤다.

 

사실인지 궁금해졌다. 포탈싸이트로 나가서 검색해 봐야한다.

역시 구글링크가 없다. 검색창을 열어야 한다. 검색창을 열면 당연스럽게 네이버나 다음으로 빠져나간다.

네이버 비디오나 네이버 블로그, 날씨, 금융, 뮤직, 어떤싸이트를 즐기다가도 왼쪽 상단의 네이버~

로고표시만 누르면 네이버 검색엔진 첫화면으로 이동한다.

다음또한 티스토리를 제외한 텔존,텔뷰, 아고라 등등 자신의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왼쪽상단 로고표시만

클릭하면 다음검색엔진 첫화면으로 이동한다.

즉 다음이나 네이버의 서비스 이용자는 구글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거, 유튜브 이용자는 검색을 위해 네이버나 다음으로

빠져나갈 확률은 90%이상이라고 본다.

물론 유튜브나 텍스트큐브 이용자가 검색창을 선택할때 구글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이 1%요, 구글을 시작페이지로 적용하여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1%라 하겠다.

도합 2%짜리 검색엔진이다.

왜 그 가능성은 1%일까.. 현 구글의 포탈사이트로서의 만족도가 1%라고 단언한다.

첫사용자가 구글에 접속했다고 치자..

검색을 위해 구글사이트에 접속했다.  검색하기 전에 뉴스를 살펴야 한다. ㅅㅂ 왜 기사가 없지..

아이구글이라는게 눈에띤다. 클릭해본다. 오 기사가 뜬다.. 아래 기사를 클릭해본다.

클릭이 안된다. 나도 나중에 알았지만 구글은 로그인을 해야 클릭이 된다.-_-; 로그인을 안하면

신문기사도 볼수 없다. 짜증난다. 가입할 시간에 네이버로 빠져나간다.

많은 인내를 발휘해서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했다. 신문기사가 딸랑 6개다..

구글뉴스로 가기를 클릭해본다. 새로운 탭이 열린다.. 약간짜증난다. 네이버는 화살표만 클릭하면

50개 가량의 기사를 제목만 쓱쓱 훑을 수 있는데 ㅡ.ㅡ 내가 검색하러 왔지 신문보러 왔냐

잠깐 훑으려는데 왜이리 구찮게 새탭이 뜨고 그래라며 새탭을 본다.

넷북 한화면에 기사 2개 잡힌다. 한개의 기사에 4줄씩 설명이 달려있다. 한카타고리에 기사를 다보려면

가운데 손가락 종니 아프게 마우스 휠을 돌려야 한다. 짜증나서 끈다. 여기서도 네이버로 빠져나간다.

그래도 목적은 검색 검색. 인내인내.. 요기까지 인내로 하는분이 2%라 하겠다.

검색결과도 맘에 안든다. 검색결과가 방대하다. 구글의 자랑으로 방대한 자료를 뽑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논문을 쓸것도 아니요 연구자료를 쓸것도 아닌것이 방대한 자료로 인해

더욱 짜증만 난다.

우선 글씨체가 맘에 안든다. 아무래도 네이버나 다음에 길들여져서 일 것이다.

글제목 밑에 글내용 한두줄로 검색을 찾아들어 갈수 있으면 간단한 것을 그 하위싸이트까지 줄을

삐져나와 검색결과에 나오는 것도 맘에 안든다. 가운데 손가락 역시 아프다..

검색엔진의 메뉴바도 쓰레기다. 메뉴바 자체가 사이트 젤 위에 붙어있어 손이 안가는 데다가

가장많이 사용하는 지식인 즉 Q&A는 메뉴바에서 더보기를 눌러도 나오지 않는다.

전체보기를 눌러 새페이지로 나갔다가 다시 검색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안겨준다.

짜증난다. 정확한 검색을 위해 여기서도 네이버로 빠져나간다.

그다음으로 내가 많이 사용하는 영한사전은 역시 마찮가지로 전체보기를 눌러야 나오는데다가

다음이나 네이버는 우선순위영단어를 보고있는듯한 기분에 발음제공, 나만의 단어장을 제공하는데

반해서 구글의 영한사전은 도서관의 그냥 굵은 사전하나 던져놓은 듯한 기분이다.

 

즉 매일 영어공부를 하는 나는 사전을 이용하기 위해 매일 네이버에 로그인을 한다.


매일 네이버를 로그인 해야 하므로 메일또한 네이버가 주로 사용된다.

 


이렇듯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블로그나 유튜브는 구글과의 연동성이 제로이고

연동성이 높은 사전이나 검색기능 메일은 국내사이트에 뒤쳐지니

검색엔진 검색률이 2%인게 당연한거 아닐까


댓글 3개:

  1. 심히 공감 또 공감입니다. 구글 검색엔진은 너무 좋아서 한번 검색하면 못 빠져나올 텐디. 유투브와 구글 검색 엔진을 통합하면 구글이 볼 효과는 엄청날 것 같네요. 특히 사전이요. 구글에다가 그냥 영어단어를 검색해도 아무 결과도 안 나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는 그대로 깔끔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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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개 - 2009/10/29 20:21
    네 저도 유튜브랑 연결만 편해지고 사전만 개선된다면 구글만 쓸거 같은데 지금은 네이버 구글 둘다 쓰고 있어여 사전은 특히 너무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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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문제는 솔직히 한국인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결국 2014년 현재 네이버뉴스는 온갖 낚시성 기사(제목낚시)로 도배가 되었고 이는 5년전에도 예측할수 있는 문제였을텐데.. 지금의 네이버는 사용자의 니즈를 악용한 광고 전단지가 되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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