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도 그런 것이다. 어이없고 하찮은 우연이 삶을 이끌어간다. 그러니 뜻을 캐려고 애쓰지 마라. 삶은 농담인 것이다.
내가 사는 오늘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간 이식을 해주는 것이 훈훈한 미담이 되는 사회이고
매일 올라오는 폐륜범죄에는 내성이 생겼으며
키작은 남자는 패배자에 불과하며
총리는 731부대도 모르고
국가가 없을때의 친일은 생존의 수단에 불과한 세상이다.
친일이 아니다 라는 주장은 그려러니 했다.
친일을 정당화 하는 애기까지 거리낌이 없는 것을 보며...
끓어오르는 이 분노는
내 가치관이 잘못된 거겠지?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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