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1일 화요일

MC몽을 비난하고 싶지 않다.

참 좋아하는 연애인이였는데..요즘 좀 안타깝다..

 

난 대한민국 육군병장 동원4년차다 ㅋ

 

2년이란 아까운 시간을 나라에 바친것으로 나또한  비난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하겠지만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병무청 신체검사를 앞두고 여러가지 속설들이 나돌았었다.

 

밤에 촛불을 켜두고 3~4시간 촛점을 흐린체 응시하면 공익으로 빠진다는 모 그런

 

말도 없되는 애기부터 정신감정 설문조사를 한줄로 찍어라

 

문신을 크게 새기면 된다 등등등 ㅡ.ㅡ;

 

물론 용기도 돈도 없었기에 대부분과 마찮가지로 난 입영버스에 몸을 실었다 ㅋ

 

99%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그렇게 군대를 간다.

 

1%의 대한민국 남자는 조기유학이라는 이름으로 적당한 시기에 해외로 이주하여

 

그곳의 시민권과 영주권을 획득하고 적당한 시기에 국적을 갈아탐으로서 군대를 가지

 

않으며 다시 적당한 시기에 한국으로 돌아와 영리활동이나 연예활동을 하면서

 

진정한 한국인인양 행새한다. 중요한건 퍼팩트한 합법이라는 것이며 돈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어려서 부터 외국에서 생활할 만큼 집안이 충분히 재력가이며 권력가 이기 때문에

 

훗날 문제라는 거 자체가 터지지 않는다.

 

0.1%의 대한민국 남자는 조기유학을 갈 능력은 없으나 군대는 절대 가기 싫다는

 

유형으로 위에 나열된 속설이나 어깨탈골, 정상치아발치등의 만화같은 방법으로 아둥바둥하나

 

결국 조기유학갈 금전적능력이 능력도 없다는 것은 훗날 경찰조사 신문기사등을 막아줄

 

재력도 권력도 없다는 뜻.

 

결국 경찰조사후 다시 군대를 가거나 구치소로 가게된다.

 

난 1%가 나쁜놈 같은데 세상사람들은 0.1%에 침을 밷는다.

 

돈도 없고 빽도 없고 가진건 몸뚱이 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다. 멀쩡한 이빨을 뜯어내고

 

아픈 이를 움켜쥐며 군대를 면제 받는 찹잡한 애기뒤엔

 

그를 비웃는 대한민국 1%가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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